진료지침의 평가 점수가 높지 않아도 국내에서 개발됐다는 점이 선택에 반영될 수 있나요?
2016년 요로생식기감염학회 지침과 2011년 대한감염학회 지침은 AGREE 점수가 높지 않았지만, 국내 개발에 따른 적용 가능성을 고려해 선택됐습니다. 이는 해당 지침의 선정 이유를 설명합니다.
네.
이 자료에서는 두 지침의 AGREE 평가 점수가 높지 않았음에도 국내에서 개발됐다는 점을 고려해 적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선택했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이 선정 과정에서는 평가 점수뿐 아니라 국내 진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점수와 적용 가능성은 서로 다른 판단 기준입니다
AGREE II는 진료지침의 질을 평가하는 도구로 사용됐으며, 선정 과정에서는 평가 결과를 두고 지침개발위원회가 논의했습니다. 그 결과 2016년 요로생식기감염학회 지침과 2011년 대한감염학회 지침은 평가 점수가 높지 않았지만, 국내 개발 지침이라는 점이 선택 이유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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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에서 국내 개발은 지침의 평가 점수를 높게 만드는 요소라기보다, 적용 가능성을 판단할 때 고려한 별도의 요소입니다. 그러므로 점수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두 지침이 선정에서 배제됐다고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국내에서 개발됐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평가 측면이 우수하거나 모든 환자에게 적합하다고 단정할 근거도 제시되지 않습니다.
선정 이유와 환자별 치료 판단은 구분해야 합니다
자료가 설명하는 것은 요로감염 진료지침을 검토하고 선택한 과정입니다. 두 지침이 선택됐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전립선 질환 환자에게 어떤 치료를 해야 하는지, 또는 권고의 임상 효과가 어떠한지를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지침의 대상과 권고 내용은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가 점수가 높지 않으면 지침으로 선택될 수 없나요?
이 사례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두 국내 지침은 AGREE 점수가 높지 않았지만, 국내에서 개발됐다는 점에 따른 적용 가능성도 고려돼 선택됐습니다.
국내 개발 지침이면 평가 점수와 관계없이 더 적합한가요?
자료는 국내 개발 여부를 적용 가능성 판단에 고려했다고 설명할 뿐, 그것만으로 지침이 모든 상황에 더 적합하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평가 결과와 지침의 적용 가능성은 구분해 해석해야 합니다.